다문화가족 가정통신문 번역해 준다
등록일 : 2011.04.25
미니플레이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학습지도를 위해 앞으로 학부모의 출신국 언어로 번역된 가정통신문이 발송됩니다.
여성가족부는 다문화 가족 자녀들이 많은 초등학교 4곳과 어린이집 3곳을 대상으로 다음 달부터 다문화가족 가정통신문 번역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번역 서비스가 지원되는 외국어는 중국어와 베트남어, 필리핀어 몽골어 등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