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터 일행, 전용기로 평양 도착
등록일 : 2011.04.27
미니플레이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을 단장으로 하는 엘더스 대표단이 전용기 편으로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카터 일행은 북한 식량 지원 문제와 북핵 문제를 북 측과 집중 논의할 예정이며,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아들, 김정은과의 면담을 희망한다고 밝혀 이들과의 만남이 성사될지 주목됩니다.
한편 카터 일행은 평양 방문을 마치고 서울로 이동해 방북 결과를 설명하는 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430 (137회) 클립영상
- 농어촌 활력 사업 1조5천억원 투입 1:34
- 이 대통령 "예금인출 사건 철저조사 엄격 대응" 0:38
- 대한민국 전자정부 파나마에 수출한다 0:40
- 카터 일행, 전용기로 평양 도착 0:30
- 중국 우다웨이 6자회담 대표 방한 0:28
- 민·관 합작 곡물회사 시카고서 문 연다 1:46
- 곽승준 위원장 "공적 연기금 주주권 행사 검토돼야" 0:52
- 월 보육료 40만원 넘는 어린이집 시범 운영 0:34
- 21개 전문대 '직업 명문학교'로 키운다 0:36
- 김 총리, 사회복지담당공무원 격려 오찬 0:35
- 정부, '아이폰 정보 수집' 불법 여부 조사 1:40
- 광주·전남 혁신도시 우정정보센터 첫 삽 1:56
- 중남미 시장 공략 경협사절단 파견 1:32
- 한·호주 정상회담…FTA 연내 타결 합의 1:51
-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 '봇물' 1:57
- 다음달 4일 전국 학생 지진 대피훈련 실시 1:52
- 수습사무관 교육도 현장체험 중심으로 변화 2:33
- 세계최장 새만금 세계최고 되려면 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