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경상수지 14억3천만달러 흑자
등록일 : 2011.04.28
미니플레이
원유 등 국제원자재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지난 달 경상수지가 13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달 경상수지는 14억3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으며, 1분기 전체로는 27억2천만 달러 흑자로 집계됐습니다.
국제원자재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석유제품과 선박 등을 중심으로 수출이 크게 증가한 때문이라고 한은은 설명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1230 (81회) 클립영상
- 이 대통령 "국민 뜻, 무겁고 무섭게 받아들여야" 1:43
- 한-이라크, '경제·에너지 협력 촉진 협정' 체결 0:46
- 김 총리 "한미FTA 비준 준비 최선 다해야" 0:43
- 3월 경상수지 14억3천만달러 흑자 0:28
- 재산 9억원 이상 피부양자 건강보험료 부과 0:35
- 가정상비약 약국외 판매 방안 마련 2:08
- 中企 디자인 경쟁력 높여 세계진출 박차 1:50
- 1분기 GDP 4.2% 성장…총소득은 감소 1:39
- 금감원, 저축은행 부당인출 환수 추진 1:20
- 정부, 백두산 토론회 다음달 11~13일 개최 제의 0:59
- 카터 오후 서울 도착, 방북 결과 설명 0:27
- "후쿠시마 원전사고 교훈 삼아야" 2:26
- 半전세·오피스텔 전세대출 가능해진다 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