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큰 나무'가 되어준 아버지 - 김부겸 의원
등록일 : 201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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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희망의 정치’를 다짐하는 18대 민주당 국회의원 김부겸.
뚜벅이라는 별명을 가진 그는 서민과 중산층을 돌보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며 국민의 변화에 발맞춰 정치 또한 변해야 한다는 소신을 가지고 있다.
그런 그의 인생에 굳건한 ‘큰 나무’가 되어주신 아버지 '김영용'을 향한 아들 '김부겸'의 진솔한 고백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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