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北 사이버테러, 도발이며 규탄받아 마땅"
등록일 : 2011.05.04
미니플레이
이와 관련해 통일부는 대변인 논평을 통해 "북한이 그간 우리 동서해역에서 반복해 시도해 온 GPS 교란행위나 이번 민간 금융기관의 전산망 해킹 등의 행위는 우리 사회에 대한 도발이며 규탄 받아 마땅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북한이 이러한 무분별한 사이버테러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