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을 추듯, 나의 마음을 일렁이게 하는 어머니 - 최정임 (정동극장 극장장)
등록일 : 201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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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수로, 안무가로, 교수와 예술감독을 거쳐 현재 정동극장 변화의 주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최정임 정동극장 극장장.
세계에 한국의 전통 예술을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그녀의 인생에 춤을 추듯 마음을 일렁이게 하는 어머니 故장수연.
오늘날 그녀가 인생 무대의 주인공으로 설 수 있도록 도와준 어머니를 향한 그녀의 진심어린 고백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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