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하원의장 "한미FTA 8월 전 비준"
등록일 : 2011.05.09
미니플레이
미국의 존 베이너 하원의장은 오는 8월 하원이 휴회에 들어가기 전에 한국과 콜롬비아, 파나마와의 FTA를 비준하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원의장은 워싱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의원들은 상당히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면서, 오바마 대통령도 적극 도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미국인들이 일자리로 되돌아가도록 돕는 게 최우선 과제이며, 이들 FTA 협정은 일자리 창출과 경기회복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10 (2010년~2012년 제작) (147회) 클립영상
- 5개 부처 개각···'일 중심 내각' 구축 2:32
- "고리 1호기 문제없다"···오늘부터 재가동 2:02
- 원전 안전 강화 5년간 1조원 투입 1:56
- "국방개혁 차질없이 추진" 2:13
- 내년 '축산업 허가제'…자격·책임 강화 2:02
- 구제역 초동대응 강화, 상시 방역체계 확립 2:09
- 김 총리 "한·EU FTA, 경제성장 기반 강화" 1:46
- 美 하원의장 "한미FTA 8월 전 비준" 0:30
- 헬스산업 세계시장 공략 본격 시동 2:01
- 정병국 장관 취임 100일···현장 소통 강화 2:04
- 공직채용박람회 12일부터 사흘간 개최 1:46
- '지식재산위' 7월 출범…지재권 체계적 관리 1:21
- 식단이 건강 좌우…바른 식습관 실천 중요 2:11
- "김치·된장 제외 말한 적 없다" 0:40
- "무보직 고위직 단계적 해소" 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