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중증폐렴 유행성 아니다"
등록일 : 201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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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최근 잇따라 발생한 원인 미상의 폐렴은 임산부 등에만 급속히 유행·전파되는 것으로 보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현재 발생된 8명의 환자가 주로 2월에서 3월에 발병했는데, 호흡기로 전염되는 전염병이라면 4월에도 유사 사례가 계속 발생해 지금쯤 더 많은 환자가 발견됐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복지부는 급속히 유행·전파되는 것이 아닌 만큼 임산부 등이 크게 우려할 사항이 아니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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