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어린이집에 올해 300억 융자지원
등록일 : 201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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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개인이 운영하는 어린이집 환경개선에 올해 300억원 규모의 융자지원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융자지원 대상은 개인이 운영하는 민간 어린이집이나 가정 어린이집 가운데 안전과 관련된 보육환경 개선이 필요한 시설입니다.
정부는 지난해부터 민간 어린이집의 비상재해 대비시설, 놀이터 및 놀이기구 설치 등으로 시설당 2천만원 이하의 환경개선 자금을 융자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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