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AO 아·태 협력회의 서울서 개막
등록일 : 2011.05.17
미니플레이
아시아 태평양지역 20여개국 정부대표와 국내외 항공통신 전문가 150여명이 참석하는 '차세대 항공종합통신망 구축 협력회의'가 오늘 서울 리베라 호텔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오는 20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회의에서는 각국의 차세대통신망 구축정책을 조율해 아·태지역 구축계획을 수립하게 되며, 국제민간항공기구 ICAO의 기술 기준을 적용해 국가간 세부적인 접속방식과 절차 등을 마련합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430 (149회) 클립영상
- 과학벨트 '대전 대덕단지' 확정 1:52
-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5조 2천억원 투입 1:41
- 김 총리 "정치논리 배제···원칙 충실 결정" 1:50
- 이 대통령 "인출과정 연루된 사람들 엄중 문책" 0:40
- 이 대통령, 맥도넬 버지니아주지사 접견 0:31
- 이 대통령 "과학벨트, 미래희망 되길" 0:28
- 美 보즈워스 대표 오늘 방한…북핵 문제 협의 0:35
- 아프간 한국 PRT 기지 또 피격 0:31
- '국방개혁' 예비역 장성 의견수렴 1:14
- 민간자격 등록 의무화···과장 광고 규제 강화 2:00
- 국토해양부, 홍수대책상황실 운영 0:31
- 경찰 '3색 신호등' 전면 폐지 0:26
- ICAO 아·태 협력회의 서울서 개막 0:31
- 장애인 방송 환경 개선···자막방송 의무화 1:59
- 높은 무역의존도 '동전의 양면' 2:22
- 이 대통령 65차 라디오·인터넷 연설 다시 듣기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