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웅, 김영덕 감독! - 박철순 前 야구선수
등록일 : 201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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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프로야구 초창기에 야구계를 호령한 살아있는 전설, 전 야구선수 박철순.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로 잦은 부상을 겪었지만 그 때마다 재기에 성공하여 ‘불사조’라는 별명을 가진 그의 야구 인생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김영덕 감독을 향한 감사의 고백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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