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장·차관, 현장 찾아 국정에 반영해야"
등록일 : 201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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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장차관들은 사무실에서 보고만 받지 말고 현장을 찾아 민원이나 국민들의 목소리를 생생히 들어 국정에 반영하는 노력이 필요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윤상직 지식경제부 1차관과 한만희 국토해양부 1차관 등 신임 차관급 인사 다섯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비록 즉각적인 해법을 제시 할 수 없더라도 얘기를 들어주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면서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 또, 장관들은 최소한 일주일에 하루는 현장을 점검하는 게 좋겠다면서 국민입장에서 하소연을 들어주는 사람이 없으면 답답한 것은 사실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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