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스태프 '표준근로계약서' 발표
등록일 : 2011.05.25
미니플레이
영화진흥위원회가 영화 스태프의 열악한 제작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영화 스태프 '표준 근로계약서'를 발표했습니다.
표준 근로 계약서에는 영화 스태프의 4대 보험 의무가입을 명시하고 보수를 '계약금'이 아닌 '임금'으로 표기해 매월 정기적으로 지급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영진위는 '2011년 영화제작지원 사업'부터 이번 표준근로계약서를 의무 적용해 영화 현장에서 스태프의 처우가 빠르게 개선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430 (155회) 클립영상
- 김 총리 "고엽제 문제, 한 점 의혹 없어야" 1:41
- '군 합동성' 구체화···국방개혁 속도 낸다 1:41
- 실종아동 종합 정보시스템 구축 0:32
- 토지거래허가제 묶인 땅 39% 해제 0:35
- 한밭대-조선대, '산업단지 캠퍼스' 선정 0:36
- 월간 출생아 수 13개월 연속 증가 0:26
- 사물지능통신 활성화···신성장 산업 육성 2:14
- 이 대통령 "北에 종교 열리면 통일 후 화합에 도움" 0:37
- 로버트 킹 특사 오늘 방북···식량 지원 재개 검토 0:31
- 통일부 "남북 교역·경협업체 대출금 상환유예 검토" 0:34
- 영화스태프 '표준근로계약서' 발표 0:31
- "종합소득세, 바로 알고 신고하세요" 1:53
- 농어촌 개발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1:50
- 2013년까지 콘텐츠 산업에 1조 6천억원 투입 1:45
- "다음달 4대강 유역 홍수대비 일제 점검" 1:52
- 요양급여 허위청구 무더기 적발 1:32
- "자동차 부품 파업, 조속히 해결돼야" 2:16
- 예술가 100인 명예교사로 재능기부 동참 1:46
- 50돌 문화재청 30개 기념사업 추진 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