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으로서 새 삶을 준 '창우와 다희' - 김용택 시인
등록일 : 201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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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시인으로 불리는 우리 시대의 가장 소중한 시인 중의 한 사람인 김용택 시인. 기계적인 일이라 생각했던 교사직업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 마암분교 제자들 ‘창우와 다희’를 향한 고마움의 고백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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