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직 근로자 330만 시대를 준비한다! [정책&이슈]
등록일 : 201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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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근로자의 근무환경이 열악하다는 것은 어제오늘의 얘기는 아닙니다.
임금이 최저가로 낙찰되고 있지만 외국인력 유입 등으로 개선이 어렵고 건강검진이나 학자금 같은 복지혜택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건설현장 근로자의 어려움을 개선하기 위해 다각도의 사업을 추진하는 곳이 있는데요.
건설근로자공제회 강팔문 이사장님 모시고 자세한 말씀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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