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땅값 1.31%↑···명동 땅값 가장 비싸
등록일 : 201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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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서울의 땅값이 2008년 전세계적인 금융위기 이후 2년째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 등의 땅값 상승률이 제자리에 머문 반면 재개발 호재 등이 있었던 동작구 등이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서울에서 가장 비싼 땅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중구 충무로1가 네이처리퍼블릭 명동점으로 3.3㎡당 2억5백만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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