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료헬기 운항범위, '골든타임' 고려"
등록일 : 201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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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응급의료 전용 헬기는 심장·뇌·외상 등 주요 질병의 골든타임 확보, 즉 15분 이내 병원 도착을 위해, 독일과 일본 등 선진국 사례를 참조해 운항범위를 주간 편도 50㎞ 내외로 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지난 달 31일자 경향신문의 '응급헬기 시범 운행부터 차별운행'이라는 제목의 보도에 대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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