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대결·갈등서 평화의 길로 나와야"
등록일 : 201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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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도 전해드렸듯이 어제 이명박 대통령이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했습니다.
추념사에서 이 대통령은 북한을 평화와 번영의 길로 이끌기 위해 인내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는데요.
대통령 추념사 내용, 전문을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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