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멸실주택, 2013년 공급량 첫 추월"
등록일 : 201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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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여파로 서울 시내에서 헐리는 주택 수가 2013년에 처음으로 공급량을 추월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2년 후인 2013년에 시내 주택 6만 5천가구가 각종 재정비 사업 등으로 인해 사라질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이는 그 해의 민간과 공공 분야 주택 공급 예상물량인 6만 천 가구보다 4천가구 많은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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