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연평도 포격 부상장병 치료에 최선
등록일 : 201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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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연평도 포격사건 부상 장병들에 대한 치료와 예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지난 6일 방영된 SBS의 '연평도 포격의 상처, 잊혀진 16명의 영웅들' 보도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부상장병 간병인 방값을 2월까지 전액 지급해주었으며, 김진권 상병의 경우 민간병원에서 한 수술비 1천만원 중 800여 만원의 수술비는 이미 정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국가보훈처와 협의해 연평도 부상자들의 국가유공자 등록과 함께 상이등급에 따라 매월 보상금을 차등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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