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약국 외 판매' 방침 바꾼 것 아니다"
등록일 : 201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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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최근 일부 언론들이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이 국회에서 일반의약품, 수퍼마켓 판매금지 방침을 일부 바꿨다"고 보도한 것과 관련해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진수희 장관이 국회 대정부 질의 답변에서 국민편익 증진을 위해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의약품 재분류와 '약국 외 판매 의약품' 도입 필요성 등을 논의해 추진해야 한다는 복지부의 원래 입장을 언급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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