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옥 여사 "책 소외 아동 있어서는 안 돼"
등록일 : 201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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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는 장애나 가정형편으로 인해 책으로부터 소외되는 아이들이 있어서는 안 된다면서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여사는 오늘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1 서울국제도서전 개막식에 참석해 어린이와 청소년은 좋은 책을 통해 더 큰 세상과 만나고 미래의 꿈을 키워나간다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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