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형 어린이집 교육 질 떨어뜨리지 않는다"
등록일 : 2011.06.30
미니플레이
보건복지부는 지난 29일자 한국일보가 보도한 "공공형 어린이집 기준, 원장들 입김에 흔들"이라는 제목의 기사에 대해 평가인증 점수를 완화 적용한 것은 맞지만 선정요건 자체를 낮춘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복지부는 교직원의 전문성과 근속기간, 원장의 경력, 놀이터 등의 심사항목을 추가해 평가인증 점수도 높으면서 기타 조건이 모두 우수한 어린이집을 선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공형 어린이집의 선정 요건 점수표는 객관적으로 구성해 지자체에서 임의로 선정 결과를 바꿀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930 (2010~2011년 제작) (183회) 클립영상
- 전국 흐리고 강한 비…밤늦게 비 그쳐 1:44
- 김 총리, 4대강 현장 방문…비 피해 점검 1:16
- 태풍·호우 대비 전기설비 840만곳 점검 1:44
- 금융사 과열 대출 차단, 서민금융 활성화 1:42
- 2015년까지 모든 학교 교과서 디지털로 전환 2:24
- 10년 내 세계 최고 인터넷 강국 도약 2:06
- 이 대통령 "스마트교육, 인성교육과 함께 가야" 0:26
- 이 대통령, 코망되르 훈장 정명훈 씨에게 축전 0:28
- 한EU FTA '최대 수혜자는 소비자' 3:03
- 제 2연평해전 9주년…고귀한 넋 추모 2:25
- IOC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 완벽" 2:30
- 백화점 등 판매수수료율 평균 30% 이상 2:07
- 협의방식 이견…방북단 성과 없이 귀환 1:36
- "공공형 어린이집 교육 질 떨어뜨리지 않는다" 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