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가슴 속에 살아계시는 영원한 스승 - 조장희 가천의과학대학교 뇌과학연구소장
등록일 : 2011.07.01
미니플레이
세계 최초 PET(양전자 방출 단층촬영장치) 개발자로 뇌영상 분야의 선구자인 조장희 박사.
현재 가천의과학대학교 뇌과학연구소장을 맡아 한국을 세계 뇌과학연구의 메카로 만들고 있는 그가 세계적인 과학자가 되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지도교수 故 오현위를 향한 감사의 고백을 들어본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