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위해식품 안전관리 합동점검
등록일 : 201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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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는 하절기를 맞아 여름철 성수식품 제조업체와 피서지 주변 식품취급업소 97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8일까지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3개반 9명의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지역간 교차점검으로 실시되며, 여름철 성수식품에 대한 수거와 검사도 함께 추진합니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허가 원료의 불법사용 여부와 음식물 재사용 여부 그리고 유통기한이 경과한 제품의 판매와 조리여부 등이며 점검결과 부적합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조치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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