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사업 소요재원 직접 추계한 바 없다
등록일 : 2011.07.06
미니플레이
기획재정부가 정치권과 시민단체 등에서 제기한 복지사업의 소요재원을 직접 추계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재정부는 '포퓰리즘 복지에 한해 60조원 필요, 올 예산의 5분의 1'이라는 제목의 지난 4일 동아일보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동아일보 보도는 최근 정치권과 시민단체 등에서 제기한 복지소요를 망라한 내용이라며, 재정부가 직접 해당 사업의 소요 재원을 추계한 적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930 (2010~2011년 제작) (187회) 클립영상
- 총성 없는 유치전쟁 '치열'···"방심해선 안된다" 2:10
- 행운의 땅 더반에서 축배 든다 1:31
- 외신 "2018년 동계올림픽 평창 유치 유력" 1:24
- 이 대통령 "기회 왔을 때 최선 다하자" 1:32
- 김 총리, 평창 현지서 동계올림픽 유치 기원 0:30
- 김 총리 "근거 없는 비방, 투서 엄중 조치" 1:43
- 취약산업 경쟁력 강화로 개방 파고 넘는다 2:47
- 6월 막걸리 수출 사상최대···내수도 '쑥쑥' 2:19
- 정부, 리모델링 수직증축 '불허' 결론 0:30
- 특성화고 재직자 특별전형 확대 2:13
- 국가사회봉사단 'Korea Hands' 출범! 2:01
- 독일 신부 부산시민 되다! 2:37
- 올해 무·배추 무관세 수입한 적 없다 0:55
- 복지사업 소요재원 직접 추계한 바 없다 0:34
- "해외자원개발, 공기업 부채 계획대로 관리" 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