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본드' 규제 방안 확정된 바 없어
등록일 : 201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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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다음달부터 국내에서 기업이 발행하는 외화표시 채권, 이른바 '김치본드'를 발행하지 못한다는 지난 5일 한국경제의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습니다.
재정부는 현 시점에서 '김치본드'에 대한 구체적인 규제 방안이 확정된 바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따라서 이르면 다음달부터 김치본드가 발행되지 못한다는 한국경제의 보도 역시 정해진 게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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