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사업 소요재원 직접 추계한 바 없다"
등록일 : 201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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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가 정치권과 시민단체 등에서 제기한 복지사업의 소요재원을 직접 추계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기획재정부는 '포퓰리즘 복지에 한해 60조원 필요, 올 예산의 5분의 1'이라는 제목의 지난 4일 동아일보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동아일보 보도는 최근 정치권과 시민단체 등에서 제기한 복지소요를 망라한 내용이라며, 재정부가 직접 해당 사업의 소요 재원을 추계한 적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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