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자원개발, 공기업 부채 계획대로 관리"
등록일 : 201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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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는 해외자원개발 투자는 '자원개발 공기업 역량 강화 계획'에 따라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경부는 '에너지 자립 명분 좇다 자원 공기업 빚더미' 라는 제목의 지난 3일 매일경제 기사에 대해 이같이 말하고, 해외자원개발 기본계획상 자주개발률 목표는 정부가 일방적으로 정하는 것이 아니라 계획 수립단계에서 공기업의 민간기업의 전망에 근거해 설정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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