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년만의 귀환' 특별전 19일부터 전시
등록일 : 20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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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돌아온 외규장각 의궤가 일반에 모습을 처음으로 드러냅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오는 19일부터 9월 18일까지 두 달 동안 특별전 '145년 만의 귀환, 외규장각 의궤'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에선 풍정도감의궤를 비롯해 프랑스로부터 반환받은 71점과 국내 관련 유물 등 총 165점을 선보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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