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주식 매각 물량, 결정 안돼"
등록일 : 2011.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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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기업은행 주식의 연내 매각 물량은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8일자 조선일보가 '정부 보유 기업은행 주식 두 차례 분할매각 추진' 제하의 기사에서, "정부가 보유중인 65.1%의 기업은행 주식 가운데 50%+1주를 빼고 나머지를 연말까지 모두 팔기로 작년에 방침을 정했다"고 보도한 데 대해 이 같이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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