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형 채무자 19만명 이자 탕감 추진
등록일 : 2011.07.22
미니플레이
생계형 채무자 19만명의 대출 원리금 9천억원 가운데 연체이자가 면제되고, 대출 원금도 30~50% 감액될 전망입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보증보험은 다음달 1일부터 올해 말까지 이런 내용의 '특별채무 감면'을 실시한다는 방침을 금융감독원에 보고했습니다.
특별채무 감면 대상은 서울보증이 대출보증을 공급한 86만 3천 193명 가운데 연체기간이 10년 이상인 19만 327명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430 (196회) 클립영상
- 생계형 채무자 19만명 이자 탕감 추진 0:31
- 정부, 전기요금 인상방안 26일 발표 0:19
- 고위 당정청, 내년 '민생 예산' 적극 편성 0:38
- "서민경제 살리기 정·관·재계 협력" 2:11
- 의약외품 슈퍼 판매 오늘부터 허용 0:40
- 고액재산가 건강보험 '무임승차' 못한다 0:33
- 5개 부처 차관급 인사···유인촌 문화특보 1:23
- 아세안 외교장관회의 오늘 발리서 개막 0:28
- 인도네시아 잠수함 사업에 국내업체 선정 0:34
- 화학물질 인터넷 불법 거래 감시 강화 1:52
- 청소년 아르바이트 임금 지급 위반 '허다' 2:30
- "질병 등급 달라지면 보험금 추가 지급" 0:36
- 제각각 농식품 인증표지 하나로 통일 1:42
- 기업의 물적·인적 자원 봉사로 나눈다 2:02
- 모국 사랑 배우는 '재외동포 병영체험' 2:33
- 독서로 여름휴가 200% 즐기기 2:33
- '교실 밖 소통이야기' 이달의 좋은 프로 선정 0:33
- 상습 고액체납자 '도망갈 곳 없다' 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