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등록금 부각 자제 요청한 적 없어"
등록일 : 201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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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정부는 SK커뮤니케이션즈에 대학등록금 인하 관련 이벤트를 자제해 달라고 요청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0일 한국일보가 "반값 등록금 부각 말라…정부, 포털에 요구 물의" 제하의 기사에서, "정부가 SK커뮤니케이션즈에 대학등록금 인하 관련 이벤트 자제를 요청한 뒤 이벤트가 사실상 중단됐다"고 보도한 내용에 대해 이같이 해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문화부는 반값 등록금을 부각시키지 말라고 요구한 적이 없으며, SK커뮤니케이션즈 또한 그런 요구를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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