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휴일 요일 지정제 결정된 바 없어"
등록일 : 2011.07.25
미니플레이
기획재정부는 일부 법정공휴일을 날짜 지정제에서 요일 지정제로 바꾸는 방안은 지난 6월 국정토론회 이후 현재 논의중에 있으며,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20일자 머니투데이가 '어린이날 현충일 개천절 월요일로 옮겨 3일 쉰다' 제하의 기사에서, "정부가 어린이날 등 3개 법정 공휴일의 요일 지정제 전환을 추진한다"고 보도한 데 대해 이 같이 해명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 사실은 이렇습니다 (31회) 클립영상
- "반값등록금 부각 자제 요청한 적 없어" 0:36
- "통일재원 규모·방법 확정된 바 없어" 0:34
- 감사원 "대학 감사 대상 확정된 것 없어" 0:44
- "직업재활 근로자, 중증장애인 일정비율 구성" 0:20
- "혁신도시 전국 평균 공정률 65.2%" 0:24
- "장맛비 부유물 숲가꾸기 간벌목 아니다" 0:34
- 국토부 "해양심층수 산업 활성화 계속 지원" 0:35
- "공휴일 요일 지정제 결정된 바 없어" 0:28
- 외교부 "IHO 동해수역 표기 논의 진행중" 0:30
- "의약외품 범위 지정, 제약사와 합의 사항 아니다" 0:43
- "한우고기 소비자가격 지난해 말 대비 18.5% 인하" 0:41
- 교과부 "우수교원 해외진출사업 차질 없이 진행" 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