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신변 안전상 우려 통보하고 협의해야"
등록일 : 201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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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일 일본 자민당 의원들의 울릉도 방문과 관련해 외교부가 일본정부에 신변 안전상 우려가 있다는 것을 통보하고 협의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 김황식 국무총리의 주례보고 자리에서 입국 관련 보고와 국내 시민단체 동향 등을 보고 받은 후 이 같이 말했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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