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청사 이전 결정된 바 없어"
등록일 : 201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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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는 어제 한국일보가 'KT와의 10년도 모자라·방통위 계속 동거 요구 눈살'이라는 제목의 기사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방통위는 KT 광화문사옥 재건축에 따른 청사 이전은 결정된 바 없으며, KT가 임대를 요구한 사실도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방통위는 그러면서, 정부의 중앙청사와 과천청사 이전 방안이 확정되면 이에 따를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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