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라면 나트륨 최대 15% 줄인다
등록일 : 201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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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이 라면 등 면류의 나트륨을 올해 안에 최대 15%까지 줄여나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청은 농심과, 한국야쿠르트, 삼양, 오뚜기 등 국내 7개 라면 업체가 자발적으로 나트륨 저감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우리나라 나트륨 섭취량이 WHO 권고량까지 감소하려면 소비자도 적극적으로 싱겁게 먹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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