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활동지원' 10월 본격 시행 [와이드 인터뷰]
등록일 : 201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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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는 활동하기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활동보조인이 방문해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애인 활동지원제도’가 오는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됩니다.
10월부터 5만여 명의 장애인에게 월평균 69만원 상당의 방문간호와 가사활동 지원 등의 서비스가 제공될 계획인데요, 이를 위해 지난 8일부터 ‘장애인 활동지원급여’ 신청과 접수가 시작됐습니다.
누가, 얼마나, 어떻게 급여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알아봅니다.
이 자리에, 보건복지부의 최영현 장애인정책국장,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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