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인택 장관 "통일재원 서민부담 최소화할 것"
등록일 : 2011.08.19
미니플레이
현인택 통일부 장관은 실질적 통일준비 차원에서 초기통합에 소요되는 최소한의 재원 적립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 장관은 오늘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현안보고에서, 재정 건전성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서민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통일재원 마련을 추진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현 장관은 또, '원칙있는 대화' 기조를 유지하면서 유연한 접근을 통해 북한의 긍정적 태도변화를 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430 (215회) 클립영상
- 이 대통령 "위기극복 위해 순발력 있게 대처" 0:38
- 일부 시중은행 가계대출 잠정 중단 0:31
- 이 대통령 "의사 표시 투표 통해 하자는 뜻" 0:34
- 위스타트 안산마을 어린이들 청와대 방문 0:35
- "모든 소득에 건강보험료"…부과 체계 개편 2:07
-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축제는 시작됐다! 2:18
- 세계 육상선수들, 연습열기 '후끈' 1:33
- 이 대통령, 중앙아시아 3국 '에너지 외교' 1:49
- 현인택 장관 "통일재원 서민부담 최소화할 것" 0:31
- 북한, 대북지원 분배현장 모니터링 수용 0:51
- "한미FTA, 이제 논의할 시점 됐다" 1:36
- 억울한 수급 박탈자 4만3천명 구제 1:59
- '보험사기 추방 원년' 상반기 3만명 적발 2:03
- 中企 인력 빼가다 '큰 코 다친다' 2:31
- 국토해양부 전·월세시장 안정방안 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