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규 차관 "한국 축구 분위기 쇄신 공동노력"
등록일 : 201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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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규 문화체육관광부 차관과 정몽규 한국프로축구연맹 회장이, 승부조작 파문 이후 처음으로 함께 프로축구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지난 주말 수원월드컵 경기장을 찾아 현장을 직접 둘러본 박선규 차관은 축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축구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박 차관은 이번 K리그 승부조작 파문과 최근의 한일전 패배로 한국 축구가 침체기에 빠졌다면서, 연맹과 함께 분위기 쇄신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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