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리비아 잔류 교민 19명…피해 없어"
등록일 : 201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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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트리폴리의 함락이 임박한 가운데 리비아에 체류 중인 우리 교민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외교통상부는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와 벵가지에 각각 14명과 5명의 교민이 체류중이며 모두 안전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튀니지로 임시 이전한 주 리비아 대사관에서 전화를 통해 교민의 안전을 수시로 확인하고 있다면서 아직 피해가 보고된 바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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