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삼성·LG와 토종 OS 개발 추진
등록일 : 201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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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IT기업들과 공동으로 개방형 토종 운영체제 개발에 나섭니다.
김재홍 지식경제부 성장동력실장은 어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정부의 역할은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을 가로막는 빈약한 생태계를 바꾸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부가 주도하는 공동 OS는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같은 개방형 모델로 모바일과 함께 크롬 OS와 같은 웹 기반 OS도 포함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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