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 땅 찾기' 대상자 형제·자매로 확대
등록일 : 2011.08.24
미니플레이
다음달부터 토지소유자의 직계존비속은 물론 형제·자매 등 상속권자도 사망자의 토지 조회가 가능해집니다.
국토해양부는 '조상 땅 찾기' 사업의 사망자 토지 조회 대상자 확대를 뼈대로 한 '국가공간정보센터 운영규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조상 땅 찾기 사업이란 토지소유자가 사망한 경우 국토부가 관리하고 있는 지적전산자료로 사망자 명의의 토지를 조회해 상속인에게 해당 토지를 찾아주는 것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430 (218회) 클립영상
- 카다피 이후 리비아 논의 '42년 독재 종식' 2:28
- 피해보상·공사재개 발빠른 움직임 3:12
- 이 대통령, 오늘 오후 우즈베키스탄 국빈방문 0:31
- 김황식 총리 "정부, 예정대로 감세 추진" 0:20
- 박재완 장관 "휘발유값 2천원 안 넘을 것" 0:22
- 정부, 삼성·LG와 토종 OS 개발 추진 0:31
- 대구 세계육상 준비 끝…잔치만 남았다 1:44
-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안전 이상무! 1:27
- '성공 기원' 자전거 대행진 3:51
- '조상 땅 찾기' 대상자 형제·자매로 확대 0:33
- 2012학년도 수능 내일부터 원서 접수 0:27
- 금강산 체류 현대아산 직원 등 16명 철수 0:28
- 김정일 위원장, 울란우데 도착 0:26
- 가계빚 900조원 육박…사상 최대치 기록 2:10
- 어린이집 급식, 공동구매로 질 높인다 1:50
- 가계대출 급증세 '지방이 심상찮다' 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