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주민투표 행사…투표 오후 8시 마감
등록일 : 201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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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식 국무총리는 부인 차성은 여사와 함께 오늘 오전 8시30분께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아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에 참여했습니다.
김 총리는 투표를 마친 뒤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정당한 권리 행사와 의사 표현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해 투표에 임했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시 무상급식 지원범위에 관한 주민투표는 오늘 오전 6시부터 시작돼 저녁 8시까지 서울 시내 2천2백여개 투표소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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