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육상, 세계 첫 고화질 3D 생중계
등록일 : 201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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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일부 경기가 세계 최초로 고화질 3D TV로 생중계됩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는 28일부터 사흘간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고화질 3D TV 방송기술로,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주요 장면을 생중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고화질 3D 방송은 3D TV 실험방송 수신용 셋톱박스가 설치된 150여곳에서만 시청이 가능합니다.
방통위는 오는 29일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에 실험방송 수신기를 설치해, 시민에게 3D 생중계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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