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최고수준 경계태세 돌입
등록일 : 201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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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오늘 오전 9시를 기해 경계 태세를 최고수준인 '갑'호 비상령으로 격상했습니다.
경찰은 24시간 순찰과 경기장 출입 관리를 위해 대구스타디움 정문에 이동파출소를 설치하고, 스타디움 내에는 경기장 안전과 질서유지를 총괄하는 종합상황실을 설치했습니다.
장갑차로 중무장한 경찰특공대도 대구스타디움에 배치돼 만일에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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