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청, 저소득 근로자 4대보험 지원 추진
등록일 : 2011.08.30
미니플레이
당·정·청은 사회보험의 사각지대인 영세사업장과 저소득 근로자의 사회보험 적용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비정규직 지원에 나서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청와대와 정부는 어제 여의도연구소에서 열린 당·정·청 정책협의회에서, 비정규직 대책으로 4대 사회보험 적용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예산에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참석자들이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가 영세사업장과 저소득 근로자의 사회보험료를 일부 부담하는 방식으로, 이르면 내년부터 4대 보험이 확대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7 (16회) 클립영상
- 시화호 '조력발전' 가동…무공해 전기생산 1:46
- '미국 자존심 지터' 여자 100m 우승 1:27
- "미래 먹을거리, 신재생에너지 중점 지원" 2:03
- 국민연금 로비 적발 땐 5년간 거래 중단 1:58
- 110m 허들 로블레스 실격···리차드슨 '우승' 2:15
- 日 무로후시 남자 해머던지기 금메달 1:35
- 대구 세계육상선수권 대회 12:17
- 태극전사, 마지막까지 투혼 불사른다 1:44
- 육상대회 숨은 주역 자원봉사자들 2:43
- IAAF 대표단 "원더풀 코리아" 1:33
- 조간 브리핑 9:14
- 추석 성수품 공급물량·가격 실시간 관리 1:43
- 기업들, 추석 '우리 특산품 보내기' 운동 1:40
- 당정청, 저소득 근로자 4대보험 지원 추진 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