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110m 허들 오늘 세계 최강 가린다
등록일 : 2011.08.30
미니플레이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사흘째인 오늘은 남자 110m 허들과 여자 100m에서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맞수들의 대결이 펼쳐집니다.
남자 허들에서는 세계기록 1∼3위를 달리는황색탄환 중국의 류샹과 쿠바의 다이론 로블레스, 그리고 미국의 데이비드 올리버가 대결을 펼칩니다.
밤 9시45분에 열리는 여자 100m 결승에서도 미국의 카멜리타 지터와 셸리 앤 프레이저, 그리고 자메이카의 베로니카 캠벨 브라운의 불꽃 튀는 대결이 펼쳐집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430 (222회) 클립영상
- 박재완 장관, 성장률 하향조정 가능성 시사 0:28
- 지난달 경상수지 49억4천만달러 흑자 0:31
- 쌀 생산 418만톤 안팎 예상…10년래 최소 0:33
- 새주소 사용해도 우편번호는 그대로 0:27
- 남자 110m 허들 오늘 세계 최강 가린다 0:41
- 블레이크 100m 우승…볼트 충격의 실격 1:30
- 김현섭 20㎞ 경보 6위…'첫 톱 10' 1:48
- '의족 스프린터', 400m 준결승 진출 1:36
- 세계 육상, 달구벌 뜨겁게 달궜다 1:50
- 박수, 종목마다 달라요 1:24
- 감성충전! 경기장 옆 미술관 5:27
- 국립도서관, 교도소 도서관 활성화 지원 0:23
- 日 민주당, 차기 총리에 노다 요시히코 선출 0:27
- 환경올림픽 개최로 환경선진국 거듭난다 2:49
- 웹하드 사업 투명성·건전성 강화 1:47
- 물가 상승 부담 '고령층이 더 크다' 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