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 미녀들' 오늘 장대높이뛰기서 금빛 격돌
등록일 : 201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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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나흘째인 오늘은 장신 미녀 선수들이 펼치는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전이 열립니다.
저녁 7시 5분에 시작되는 장대높이뛰기에서는 미녀새 이신바예바와 러시아의 페오파노바, 폴란드의 안나 로고브스카 등이 출전해 금메달을 놓고 다툽니다.
그리고 밤 9시부턴 남자 800m 경기가 열리는데, 세계기록 보유자인 에티오피아의 루디샤가 기록을 경신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밤 9시 45분 마지막 경기로 열리는 남자 400m 결승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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