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 미녀들' 오늘 장대높이뛰기서 금빛 격돌
등록일 : 2011.08.30
미니플레이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나흘째인 오늘은 장신 미녀 선수들이 펼치는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전이 열립니다.
저녁 7시 5분에 시작되는 장대높이뛰기에서는 미녀새 이신바예바와 러시아의 페오파노바, 폴란드의 안나 로고브스카 등이 출전해 금메달을 놓고 다툽니다.
그리고 밤 9시부턴 남자 800m 경기가 열리는데, 세계기록 보유자인 에티오피아의 루디샤가 기록을 경신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밤 9시 45분 마지막 경기로 열리는 남자 400m 결승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430 (223회) 클립영상
- 다음달 대출 재개…심사는 대폭 강화 1:30
- "신용카드 리볼빙·연체금리 인하 추진" 0:30
- 당정청, 저소득 근로자 4대보험 지원 추진 0:36
- 농림어가 고령화 빠르고 가족수는 줄어 1:43
- 이 대통령, 내일 5개부처 개각 0:36
- 남경필 위원장 "한미FTA 비준안 내일 상정" 0:22
- 핵안보정상회의 민간 자문위원 위촉 0:33
- 대북 수해지원 물품 추석 전 전달 어려울 듯 0:30
- '장신 미녀들' 오늘 장대높이뛰기서 금빛 격돌 0:50
- 110m 허들 로블레스 실격... 리차드슨 '우승' 2:02
- '미국 자존심 지터' 여자 100m 우승 1:26
- 日 무로후시 남자 해머던지기 금메달 1:36
- 대구세계육상대회 숨은 주역들 - 서포터즈 5:56
- 김성환 장관, 리비아 지원 국제회의 참석 0:33
- 10대 그룹 급성장 속 기부금은 감소 0:41
- 추석 성수품 공급물량·가격 실시간 관리 1:41
- 기업들, 추석 '우리 특산품 보내기' 운동 1:40
- 시화호 '조력발전' 가동…무공해 전기생산 1:45